
"풋풋한 서정으로 가족과 고향에대한 그리움 노래"대구 달서구의회 의원인 배종암씨(56.광신섬유대표)가 시집 아름다운 세상 을펴내 화제.
시인의 것처럼 세련되고 걸러진 시구는 아니지만 풋풋한 서정으로 가족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한 80여편의 시를 담았다. 그의 시에는 이미 세상을뜬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이 시집 전편에 향기처럼 배어있다. 또 자연에가까이 다가서려는 한 인간의 모습과 그 심상풍경들이 다소 감상적이지만 따뜻하게 그려져 있어 그의 시의 미덕으로 읽혀진다.
배씨가 시집을 내기는 이번이 두번째로 지난해 첫 시집 이 작은 행복하나 를출간하기도 했다. 잘쓰는 시나 말보다는 한줄의 짧은 글을 통해 거짓없는 속내를 얘기하고 싶어 틈틈이 시를 쓰고 있다 는 그의 말에서 시에 대한 순수한열정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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