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북한은 23일 어떤 나라도 다른 나라의 미사일 실험에 간섭할 권리가없다면서 미국이 북한의 중거리 미사일 실험을 중단하라고 경고한 것은 터무니없는 주권침해라고 비난했다.
북한 중앙통신(KCNA)은 북한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인용, 미국을 비롯한 일
부국가들이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 중거리 미사일 발사 실험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을 놓고 소동을 벌이고 있다 고 보도했다.
외교부 성명은 또 이들 국가는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이로써 긴장이 조성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한반도 사태에 우려하는 척하고 있다 고 비난하고 미사일발사 실험은 우리의 주권에 속하는 것이며 다른 어느 누구도 이를 간섭할권리나 근거를 갖고 있지 않다 고 말했다.
성명은 미사일이 개발돼 상황이 무르익게 되면 우리가 적절하다고 생각하는때에 발사실험을 하게 되는 것 이라면서 다른 나라가 이 문제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오만하고 터무니없는 짓이며 우리의 주권에 대한 무분별한 침해행위라고 비난했다.
중앙통신이 인용한 이 성명은 그러나 북한이 실제로 미사일 실험을 준비중인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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