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 방글라데시 5-2대파"

한국이 3연승으로 제30회아시아청소년(19세이하) 선수권대회에서 4강에 선착했다.

한국은 23일 동대문운동장에서 벌어진 예선리그 A조 3차전에서 약체 방글라데시와 격돌, 정석근(2골), 박명주, 서기복, 백영철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5대2로 크게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3승으로 승점 9가 돼 남은 경기(25일.이란)에 관계없이 조 수위로 각조 상위 두 팀이 겨루는 준결승에 안착했다.

앞서 벌어진 경기에서는 아랍에미리트(UAE)와 이란이 득점없이 비겼다.

UAE는 2승1무1패로 예선 전 경기를 마무리했고 이란은 3게임에서 모두 무승

부를기록하고 있다.

◇7일째 전적

U A E 0 - 0 이 란(2승1무1패) (3무)

한 국 5 - 2 방글라데시

(3승) (1무2패)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