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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농업개혁 큰 성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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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일보 보도"

[북경.田東珪특파원] 북한의 농업개혁이 금년초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농민들의 생산의욕을 자극, 북한농업의 커다란 성과가 기대된다고 중국공산당기관지 인민일보가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분조관리제(分組管理制)와 초과분에 대한 자유매매제도(超産自留),생산량의 합리적 계획등 올초부터 시작된 북한의 농업개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북한방문인상 이란 제목으로 소개된 북한의농업개혁기사에서는 △분조관리제 △합리적 계획 △초과분에 대한 처분자유 등 3가지로 이루어진 농업개혁으로 농민들의 생산효율을 크게 자극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신문은 특히 과거에는 초과생산물을 국가에 팔아야했으나 이제는 개인이 농산물 무역시장에 마음대로 팔수 있으며 따로 남겨놓아도 된다고 밝혔다. 또 국가는 이들 농민이 보유한 농산물의 판매를 유도하기 위해 저가에 경공업품으로바꿀수 있는 표를 발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3~10년 사이의 평균생산량을 기준으로 합리적인 생산목표를 제정하고 있는 것이나 1백명을 단위로 한 작업반을 분조로 나누어 생산활동을 할수 있게 한 제도등은 생산량증가에 큰 역할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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