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러시아 해군은 25일 자국의 유일한 핵잠수함제조창이 있는 북부세베로드빈스크시에서 차세대의 보레이 (북풍)급 핵잠수함인 유리 돌고루키를 건조하기 시작했다고 이즈베스티야지가 보도했다.
이즈베스티야지에 따르면 기존 러시아 해군 핵잠수함의 주축인 타이푼 (3만3천8백t)급과 델타 (1만1천7백40t)급의 중간 크기로 건조될 유리 돌고루키 가이들 기존 잠수함에 비해 2-3배 향상된 전투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상트 페테르부르크 소재 선박기술연구소가 설계한 이 잠수함이 오는 2002년이나 2003년께 진수될 예정이라면서 그 재원은 아직 비밀이나 기존핵잠수함에 비해 많은 수의 신형 대륙간 탄도탄 등이 장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러시아 핵잠수함의 주력인 타이푼급의 경우 현재 20기의 대륙간 탄도탄이 장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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