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꺾기 직권조사 실시

"공정위 10개銀 대상"

공정거래위원회는 10개 은행의 11개 지점을 대상으로 구속성예금(꺾기)에 대한첫 직권조사에 들어간다.

28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공정위 내에 설치된 구속성예금신고센터에 모두11건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계좌조사를 위한 예금주의 동의서 확보와 서면분석작업을 거쳐 다음달초부터 사실확인을 위한 현장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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