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도내 시군이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을 고용하고 있으나 낮은 일당으로 산불 감시활동이 소홀하다는 지적이다.
군위군은 다음달부터 내년5월까지 7개월동안 2억1천7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상 70명, 감시초소 10명등 80명의 산불 감시원을 고용할 계획이다.
그런데 이들 감시원들의 하루 일당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지상 근무자는 2만3천2백원, 감시초소 근무자는 3만2천2백원으로 시중 임금보다 크게 낮다.
이로인해 상당수 감시원들은 산불예방활동을 제쳐두고 영농에 매달리는 사례가많아 예산만 낭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읍면 관계자들은 산불 감시원을 연중 고용해 여름철에는 자연정화 활동에 투입, 상시 활용하든가 아니면 전원 공익요원 배치가 바람직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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