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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취업가로막는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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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고용 외면 직장훈련기회 부족"

복지시설 상담사례를 통해본 장애인들의 가장 큰 고민은 취업과 결혼문제이다.몸이 불편한만큼 취업과 결혼에는 정상인들이 겪지않아도 될 많은 고충이 따르는 것이 현실. 장애인 취업을 지원하기위해서 장애인 의무고용제, 장애인 고용촉진공단등 관련 법제도와 기관들이 있지만 취업에는 사업주들의 외면등 많은난관이 놓여있다.

대구에는 장애인 취업을 위한 훈련기관으로 장애인고용촉진공단(남구 대명6동),대구경북장애인재활협회,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등이 있다. 이들 복지단체에서는선반, 시계수리, 전자.전기기기 수리, 워드프로세서, 피아노조율등 장애인들이 일할만한 20~30여개 직종의 교육을 가르치고 있다. 이달 중순 경기도 고양시에서열린 제13회 전국장애인 기능경기대회에서 대구시선수단이 종합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대구지역 업체들중에는 1백20여명의 종업원중 30%%이상인 30여명의 종업원을고용하는 업체가 있는등 장애인 고용은 차츰 나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복지시설 관계자들은 장애인 의무고용제의 엄격한 법적용과 취업훈련및 기회의확대등 고용을 위한 환경을 더 튼튼히 해야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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