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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아파트 미분양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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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자금지원 노려 마구잡이 건축"

[영천] 올들어 영천지역에 특별한 수요가 없는 가운데 임대아파트가 계속 들어설 것으로 보여 미분양사태와 함께 주택은행의 임대아파트자금지원이 실질적효과가 없다는 지적이다.

이같은 미분양사태는 당초 주택업체가 기대했던 단독가구 영세민과 학생, 군인들이 대부분 대구와 가까운 인근 하양.금호읍지역 임대아파트로 몰리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영천시에는 (주)윤성이 지난8월 금호읍원제리 20일대 1천7백46세대를 가장 먼저 승인받아 임대아파트를 건축중에 있다.

또 창신주택도 지난8월 망정동 구획정리지구내 10블록과 13블록에 1천35세대를지어 준공을 앞두고 있다.

특히 지난8월 조교동351일대 45㎡ 9백90세대를 건축중인 (주)에덴은 1백만원의파격적인 계약금을 제시하며 분양중이나 신청은 거의 없다시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밖에 금호읍대야리에도 4백98세대의 임대아파트 건립이 승인나 있는 상태다.그런데 영천지역 임대아파트는 주택업체가 당국이 지원하는 임대아파트 건설자금을 노려 자금회전을 위해 마구 짓고있다는 비난마저 일고있다.

이들아파트는 주택은행으로부터 40㎡ 1천7백만원, 40~50㎡1천6백만원, 50~60㎡1천5백만원의 주택건설자금이 착공당시 20%%를 기점으로 준공시까지 연차적으로 지원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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