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옥환 이라는 정력 기구를 당국의 허가없이 시중에 유통시킨 판매업자 17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남부경찰서는 29일 의학용구로 허가받지 않은 옥고리를 성기능장애 치료기구라고 속여 시중에 팔아온 이윤호씨(29.경기도 군포시 산본2동 1076) 등 9명을약사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하고 황성오씨(40.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596) 등 8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 8월부터 안양시 안양6동에 제일양행 이라는 사무실을 차려놓고 주택가 등지에 남성 정력제품 판매 라는 내용의 전단을 뿌린뒤 이를 보고 찾아온 사람들에게 옥환 을 세트당 9만원을 받고 파는 등 1천여회에 걸쳐 모두 8천만원 어치를 팔아온 혐의다.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투표용지 부족할 때 어딨었나?"…6·3 당일, 중앙선관위 비상임위원 전원 출입 기록 없어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