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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가뭄 동해안 식수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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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계곡 바닥 내달이후 급수지장"

[영덕] 가을가뭄의 장기화로 하천과 계곡이 바닥을 드러내면서 간이상수도와우물을 사용하는 지역에 급수난이 우려되고있다.

영덕군에 따르면 계속된 가을가뭄으로 간이상수도 지역인 병곡면 금곡3리가 이달말부터 급수난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영덕읍 매정3리, 달산면 옥산3리, 지품면 속곡리등 3곳도 하천고갈로 내달말부터 식수난이 불가피하다는 것.

또 우물을 식수로 이용하는 영덕군 관내 34개지역도 가뭄이 계속될 경우 취수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와함께 영덕상수도도 수원지의 여유수심이 지난8월엔 3.7m였으나 그동안 오십천 상류지역으로부터 유입수량이 줄어들면서 지금은 2.8m로 떨어져 내달 이후엔 급수확보에 차질을 빚을것으로 전망된다.

영덕군관계자는 당장 30~40㎜의 비라도 오지않을 경우 간이상수도의 급수난은물론 수돗물공급에도 차질이 예상되고있어 예상식수난지역을 점검하는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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