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의 발신전용휴대전화(CT-2)인 시티폰 서비스가 내년 2월 서울 및 수도권을 시작으로 본격 개시된다.
CT-2 전국사업자인 한국통신(사장 이준)은 오는 12월 20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서울지역을 대상으로 시티폰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뒤 2월 1일부터 서울과 과천, 광명등 수도권지역에서 본격적인상용서비스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또 내년 4월부터 광역시 및 수도권 인접 도시, 6월부터는 도청 소재지, 8월부터는 인구 10만 이상주요도시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98년까지 기타 도시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시티폰요금은 10초당 시내전화의 경우 8원, 시외전화(30㎞ 이상)는 거리에 관계없이 15원선으로잡고있어 기존 이동전화요금(한국이동통신)의 10초당 28원에 비하면 시내는 3분의 1, 시외는 절반수준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또 가입시 보증금을 받지 않고 가입비 3만원에 월 5천원의 기본료를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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