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독도 접안시설공사(1백54억)가 올들어 2차례 사고로 차질이 예상된다.해양경찰에 따르면 독도 접안시설공사를 시공하고 있는 삼협개발(주)해상공사팀이 29일 오전8시5분쯤 울릉서방 15마일 해상에서 독도공사 자재운반선 대선(일명 바지선 1천t급)이 전복돼 독도로운반중이던 가로.세로1.5m 높이2.5m 대형 사각콘크리트블록56개를 바다에 수장시켜 버렸다는 것이다.
삼협개발에 따르면 28일 오후1시 독도접안시설 전진기지인 울진 후포항에서 독도로 출발한 공사선박팀 자기승강식 바지선 2천t급 1척과 운반바지선 1천t급등 예인선단이 독도로 항해 도중독도근해의 높은 파도와 돌풍으로 울릉도 저동항으로 피항도중 운반바지선 1천t급 유성호가 전복됐다는 것.
독도 접안시설공사는 지난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나 같은달 29일에도 울산앞바다에서 예인선 1척이 전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인해 98년 7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공사가 난항을 겪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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