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옐친 심장수술관련

"실패율 2~4%%"

[런던] 다음주로 예정된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의 심장수술이 실패할 확률은 2%%에서 4%%사이로 정상적인 경우에 해당한다고 옐친 대통령의 심장수술을 자문해온 미심장전문의 마이클 드베이키 박사가 29일 밝혔다.

드베이키 박사는 이날 BBC 라디오 방송 회견에서 모든 상황을 고려할 때 수술의 위험도는 정상적인 환자의 경우와 비슷한 2%%에서 4%% 사이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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