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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 퇴적층 汚染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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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조사결과"

금호강 하상퇴적층의 중금속 오염도가 표층수보다 5백~2천배 높은등 하천 퇴적층이 중금속에 오염되고 있으나 하천유입 중금속 규제기준, 하상퇴적물 중금속농도기준등이 없는등 하천 중금속관리가 겉돌고 있다.

계명대 홍대일교수(화학과).박상원교수(환경과학부) 조사팀이 금호강 10개지점의 구리,카드뮴등 6개 중금속 오염도 조사결과 우기때 구리 평균함량이 24.34㎎㎏으로 표층수의 10㎍l(ppb)이하보다 2천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기때 하상퇴적층 카드뮴과 6가크롬의 평균함량은 6.42㎎㎏과 1.056㎎㎏으로 각각 표층수의 20㎍l와 25㎍l이하보다 5백~1천배정도 농도가 높은 실정이다.

수은및 납, 비소의 하상퇴적층 평균함량도 각각 2.196㎎㎏과 19.135㎎㎏으로 표층수 농도에 비해1천배가량 농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결과 금호강 상류지역 하상퇴적층의 경우 논,과수원지역의 비료사용등으로 인해 비소와6가크롬의 오염도가 높았으며 하류지역 하상퇴적층은 염색공단과 검단공단의 폐수유입으로 납,구리,수은의 오염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박교수는 금호강 하상퇴적층이 다른 하천에 비해 중금속 농도가 높은 것은 아니나 하천관리를위해 유입 중금속 규제와 하상퇴적층 중금속농도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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