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을개발과 대하건설이 대구종합무역센터 건설컨소시엄 지분 참여를 번복, 물의를 빚고있는 가운데 1일 대구무역센터측은 역내 다른 건설업체들이 대신 출자하기로 해 사업 추진에는 별무리가없다 고 밝혔다.
대구무역센터 박호택사장〈사진〉은 태왕, 대백, 동서, 영남 등 지역업체들을 상대로 출자 의사를 타진한 결과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 며 내주중 갑을과 대하의 지분 포기분(1백30억원)에 대한 인수문제가 매듭될 것 이라 말했다.
박사장은 또 지분인수 문제가 해결되는대로 이사회를 열고 건설컨소시엄 구성 및 시공계약을 마친뒤 내달 20일 기공식을 가질것 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구무역센터는 31일 당초 일정대로 감리업체 입찰을 벌여 입찰에 참가한 5개 컨소시엄업체중 최저가인 17억원을 써낸 대구의 (주)동우건축, 서울의 토펙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을 감리업체로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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