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브라질 국내선 여객기 추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소 1백17명 사망"

[상파울루] 승객과 승무원 95명을 타운 브라질 국내선 여객기가 지난31일 상 파울루 시내공항을 이륙한 직후 인구밀집 지역에 추락, 최소 1백17명이 숨졌다고 브라질 민항 관계자들이 밝혔다.

사고를 일으킨 TAM항공사 소속 포커-100 여객기는 이날 오전 8시45분(현지시각) 리우 데 자네이루를 향해 상 파울루 시내에 있는 콩곤하스 공항을 이륙한 직후 추진력을 잃으면서 추락했다.사고기는 활주로 끝 2㎞ 지점 인구밀집 지역 상공에서 동체가 오른쪽으로 기울어지며 오른쪽 주날개로 2층 건물을 들이받은뒤 8채의 가옥을 잇달아 덮쳐 대파되면서 화재에 휩싸였다고 항공사관계자들이 말했다.

이 사고로 승객 승무원 6명과 승객 89명등 탑승자 전원이 숨지고 추락현장 주민중 최소한 22명이숨졌으며 아직 상당수 주민들이 부서진 가옥 잔해 등에 매몰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숫자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