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재도발땐 군사 대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韓·美연례안보協 합의"

[워싱턴.孔薰義특파원] 한미양국 국방장관은 한반도에서 영구평화협정은 남북한 당사자 사이의 직접대화에 의해 이뤄져야 한다고 확인하고 팀스피리트 훈련 재개는 앞으로 계속 논의키로 했다.김동진(金東鎭)국방장관과 윌리엄 페리 미국방장관은 이틀간 워싱턴에서 계속됐던 한미연례안보회의(SCM)를 마친뒤 1일(현지시간) 미국방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양국은 또 북한의 도발가능성을 근본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한미연합의 대잠(對潛)훈련을 실시하는 등 연합 전비태세를 대폭 강화하고 앞으로 북한의 재도발이 있을 경우에는 군사력을 포함한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키로 합의했다.

팀스피리트 훈련 재개 문제에 대해 공동발표문은 한국과 미국은 연례 팀스피리트 훈련 재개 가능성에 대해 계속 협의키고 했다 고 밝혔다.

이와관련 김국방장관은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결론에 도달하지 않았다 며 결정이 있다면 올연말이나 내년 초에 이뤄질것 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