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을 만들어 팔기 위해 산에 도토리를 주우러갔던 농민부부가 최소한 30년생이넘는 산삼 4뿌리를 캔 사실이 밝혀져 화제.
봉화군 물야면 오전1리 이동구씨(43) 부부는 지난달 12일 도토리를 줍기 위해 마을 인근 선달산(높이 1천2백m)에 올라갔다 9부능선 부근에서 산삼 4뿌리를 캤는데 가장 큰것은 몸통굵기가1.5cm정도로 길이는 35cm가 넘는다고.
한편 김씨의 부인 박윤희씨(42)는 산삼을 캐기 며칠전에 커다란 호랑이가 자신에게 달려드는꿈을 꾸었다 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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