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5일 한승수(韓昇洙)경제부총리등 관계 국무위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예산결산특위와 법사 재정경제등 9개상임위를 속개, 95년도 세입세출 결산과 예비비 지출내역 및 새해예산안을 심의하고 정책질의를 벌였다.
여야의원들은 질의를 통해 사회간접자본 투자예산의 지역편중과 관변단체예산지원 세수추계 부실등을 집중적으로 따졌다.
예결위에서 신한국당 서훈(徐勳)의원은 환경부장관에게 구미4공단 수질자문회의와 위천수질자문회의의 내용과 자문단 구성이 똑 같다 며 그런데도 구미4공단은 낙동강수질에 도움이 된다면서승인을 해주고 유독 위천단지는 구미4공단에 비해 3배가 넘는 환경시설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결론을 내린것은 환경부수질기준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고 따졌다.이해봉(李海鳳.무소속)의원은 지난 93년부터 95년까지 감사원에서 정부에 위법 부당한 사항으로처분을 요구한 건수가 93년 4천6백46건,94년 8천2백18건,95년6천2백24건등으로 해가 갈수록 증가하고있다 고 지적하고 이는 국정운영 경험과 경륜이 없는 정치세력과 이것을 받치는 공직사회가크게 유리돼 있기 때문 이라고추궁했다.
농림해양수산위에서 김광원(金光元.신한국)의원은 고추생산 물량이 2만7천여t으로 많은데다 수입물량이 많아 고추가격의 폭락이 예상된다 며 3천~4천원대의 가격으로 전량수매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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