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토마 고정운(30.천안.사진)이 이적료 8억원에 일본 프로축구(J리그) 오사카 세레소로 옮긴다.천안 일화축구단은 5일 오전 용산 통일그룹 국제연수원에서 박규남 구단사장과 오니다케 겐지 오사카 세레소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이적 계약서에 서명, 내년 2월1일자로 고정운을 공식 이적키로 합의했다.
이적료는 8억원이며 연봉은 추후 협상을 통해 확정되나 약 7억원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J리그 원년멤버로 먼저 일본에 진출한 노정윤(히로시마 산프렌체)은 현재 6천5백만엔(한화 약 5억8천만원)을 받고있다.
고정운은 오사카의 연고선수가 되지만 오는 12월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릴 제11회 아시안컵축구선수권대회(4~22일, 아부다비 등)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할 수 있다.
또 국가대표로 선발될 경우 98프랑스월드컵축구 아시아지역 1차예선을 포함한 향후 주요 국제대회에서도 국제축구연맹(FIFA)의 규정에 따라 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다.
한편 고정운이 새로 둥지를 틀게 될 오사카 세레소는 올해 J리그에서 전체 16개팀중 13위에 그쳤으나 내년 시즌에서는 8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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