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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전문학교 학생들의 뛰어난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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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디자인 공모전등에서 유감없이 발휘"

대구직업전문학교 학생들의 진가는 각종 디자인 공모전등에서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올들어 지금까지 각종 대회에 출전해 1백39명이 입상할 정도로 학생들의 우수성은 잘 알려져 있다. 그래서 이 학교 졸업작품전은 섬유업계 관계자들이 직접 학생들의 솜씨를 보고 필요한 인력을 뽑아가는 즉석 채용현장이 되곤 한다.

지난10월 대구섬유축제 행사의 하나로 전국대학생 및 관련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열린 제11회대구텍스타일디자인경진대회 에서는 이 학교 학생 98명이 출전, 금상 1명을 비롯 모두 80명이 입상했다.

이는 이 대회에 참가한 전문대학 이상 교육기관중 가장 뛰어난 성적.

같은 달 제1회 진주, 실크텍스타일디자인경진대회 에는 38명의 학생이 출전해 장려상 1명, 특선1명 등 모두 25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에앞서 지난 5월 제9회 선미디자인공모전 에서는 75명이 참가해 특선 1명, 장려상 8명 등 모두 32명의 작품이 수상작에 뽑혔다.

이처럼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는 비결은 실습중심의 교육방법 .

이 학교 박종우 훈련부장은 공모전에 출품할 작품을 따로 준비하지 않고 평소 교과과정에 포함된 실습과제를 출품한다 며 설계에서 완제품생산까지 전공정을 직접 경험해 본 것이 학생들의감각을 키워준 것 같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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