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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친구 여중생 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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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40代 구속"

부산 사하경찰서는 6일 딸친구인 여중생을 수차례 성폭행한 김부영씨(42.회사원.부산 사하구 장림동)를 강간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5월초순 자신의 딸에게 수학숙제를 물으러 온 김모양(14.중 2)을방으로 유인, 성폭행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달 초까지 15차례 성폭행해 임신까지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김양은 현재 임신 6개월로 밝혀졌으며 양친을 여의고 할머니(61)와 함께 가정을 꾸려가고 있는 소녀가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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