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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자 영결식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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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공비 잔당 소탕작전중 공비의 흉탄에 맞아 산화한 오영안대령(47)과 서형원대위(34), 강민성상병(22) 등 세 전사자의 합동영결식이 7일 오전 10시 서울 강서구등촌동 국군수도병원 연병장에서 유족과 동료 장병들의 오열속에 엄수됐다.

육군 1군사령부장으로 거행된 이날 영결식은 이수성 국무총리와 김동진 국방장관, 윤용남 합참의장 등과 유족 1백여명, 동료 장병 3백여명 등 모두 1천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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