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王 방한 가능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월드컵개막 참석 관례따라"

[도쿄] 오는 2002년 월드컵의 개막식과 폐막식 장소가 각각결정됨으로써 아키히토(明仁) 일왕의방한 가능성이 급부상하고 있다고 도쿄신문이 8일 보도했다.

이는 월드컵 개회식에 주최국의 원수가 참석하는 것이 관례이기 때문으로 일본외무성은 그동안예와 국제축구연맹(FIFA)의 규칙 등을 면밀히 조사해 아키히토 왕의 방한을 본격 추진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외무성은 그러나 현재 한.일 관계에 비추어 일왕 방한은 시기상조로 판단하고 있어서 최종 판단은 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郞) 총리에게 맡길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설명했다.일본 헌법은 왕을 국가의 원수로 명문화하지는 않고 있으나 월드컵 축구대회의 경우는 왕이 국가원수의 역할을 해야 할 것으로 신문은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서로를 향해 강력한 발언을 주고받으며 공방을 벌였다. 조 대표는 한 전 대표의 발언을 비판...
유럽 출장 일정을 마치고 지난 13일 서울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착용한 패딩 조끼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
최근 고급 산후조리원 이용 비용이 급증하며,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소개한 3주 동안 머무는 객실은 약 2천 만원에 달하는 '시그니처' 타입으...
세계 최고 부자 중 한 명인 일론 머스크가 텍사스 보카치카에 거주하는 소박한 집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으며, 그의 어머니 메이 머스크는 냉장..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