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오는 2002년 월드컵의 개막식과 폐막식 장소가 각각결정됨으로써 아키히토(明仁) 일왕의방한 가능성이 급부상하고 있다고 도쿄신문이 8일 보도했다.
이는 월드컵 개회식에 주최국의 원수가 참석하는 것이 관례이기 때문으로 일본외무성은 그동안예와 국제축구연맹(FIFA)의 규칙 등을 면밀히 조사해 아키히토 왕의 방한을 본격 추진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외무성은 그러나 현재 한.일 관계에 비추어 일왕 방한은 시기상조로 판단하고 있어서 최종 판단은 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郞) 총리에게 맡길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설명했다.일본 헌법은 왕을 국가의 원수로 명문화하지는 않고 있으나 월드컵 축구대회의 경우는 왕이 국가원수의 역할을 해야 할 것으로 신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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