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王 방한 가능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월드컵개막 참석 관례따라"

[도쿄] 오는 2002년 월드컵의 개막식과 폐막식 장소가 각각결정됨으로써 아키히토(明仁) 일왕의방한 가능성이 급부상하고 있다고 도쿄신문이 8일 보도했다.

이는 월드컵 개회식에 주최국의 원수가 참석하는 것이 관례이기 때문으로 일본외무성은 그동안예와 국제축구연맹(FIFA)의 규칙 등을 면밀히 조사해 아키히토 왕의 방한을 본격 추진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외무성은 그러나 현재 한.일 관계에 비추어 일왕 방한은 시기상조로 판단하고 있어서 최종 판단은 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郞) 총리에게 맡길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설명했다.일본 헌법은 왕을 국가의 원수로 명문화하지는 않고 있으나 월드컵 축구대회의 경우는 왕이 국가원수의 역할을 해야 할 것으로 신문은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국군이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현무-5 지대지 탄도미사일을 작전부대에 실전 배치하였으며, 이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자금난이 심화되면서 대구 지역에서 상가 공실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대형마트 폐점이 잇따르고 있다...
강원 원주에서 20대 남성이 모친의 지인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B씨를 협박한 후 흉기로 살해했으며, 범행 ...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는 11세 소년이 아버지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소년은 아버지가 잠자리에 들 시간이라고 말해 화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