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추의 과잉생산으로 가격이 하락세를 보임에 따라 정부가 직접 수매에 나서기로 했다.이와함께 농협과 민간저장업체들에 대해서도 자금을 지원해 적극적인 수매에 나서도록 했다.농림부는 8일 올해 고추생산량이 수요를 크게 웃돌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부가 1만5천t의 고추를 직접 수매, 비축키로 했다고 밝혔다.
농림부는 아울러 농협과 민간저장및 가공업체들에 대해 2백억원의 수매자금을지원, 다음달 10일까지 1만t가량의 고추를 수매토록 함으로써 수급및 가격안정을 유도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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