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유임된 가지야마 세이로쿠(梶山靜六) 관방장관은 자민당의 하시모토체제를 탄생시킨데 이어 지난번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 다시 2차 하시모토 내각을 구성하는데 주역을 담당한 노회한 정략가이다.
자민당 다케시타파의 7봉행(奉行) (황태자)중 난세 에는 오자와 이치로(현 新進黨당수), 대란세(大亂世) 에는 가지야마로 불릴 만큼 정략가로서의 면모를 당내외에 보여 왔으며 꾸준히 보수-보수 연합 가능성을 풍김으로써 자민-사민-사키가케 연립파를 견제.
정부대변인이자 총리 비서실장격인 관방장관에 매우 적합한 인물로 제1차 하시모토 내각 때도 사실상 제2인자로서 국정과 당-정을 요리했다는 평.
하시모토 총리가 그를 관방장관에 유임시킨 것은 가토 고이치(加藤紘一) 간사장으로 대표되는 자민-사민-사키가케 연립 중시에 맞서 언제든지 보수대연합을 모색할수 있는 카드를 비장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바라키(茨城)현 출신으로 9선의원이며 이미 자신은 부(副)장군 으로서 정권을 뒷받침하겠다고공언.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