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 1, 3호 터널 통행차량에 대해 2천원씩의 통행료를 징수하는 혼잡통행료 시행 첫 날인 11일 터널을 지나는 전체통행량이 크게 줄어 도심소통이 원활해지는 등 당초 목표대로 일단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전 7시부터 시행된 혼잡통행료 징수 결과 남산 1, 3호 터널 통과차량이 평소보다 70~80%%줄어들어 10부제 시행때보다 승용차 수가 크게 줄었다.
반면 남산 1, 3호 터널 주변 우회도로에는 통행료를 내지 않으려는 차량들이 평소보다 2~3배 가량 많이 몰리면서 출근시간 한 때 심한 정체현상을 빚어 앞으로 개선돼야 할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