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문화유산이 수없이 산재한 고장에 불미스럽게도 교통사고가 전국1위로 꼽히고 있으니참으로 불행한 일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선진질서 추진위원회 박대근(朴大根)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국제적인 문화관광도시 경주가 교통사고로 이미지를 실추되고 있다며 똘똘 뭉쳐 사고예방에 발벗고 나섯다.
우선 경찰 순찰차 2대를 경주~포항간 산업국도인 천북면신당리 커브와 경주~울산간 사고다발 지역인 외동읍 모화리에 배치한 결과 3개월간 단 한건의 교통사고도 없었다.
또한 선진질서 추진위원들의 소유차량 30대에 경광등을 달아서 사고가 많은 시간인 오후 6시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포항 울산간 산업국도를 순찰하며 과속차량을 저속운행토록 지도하고 있다.특히 사고방지책으로 충격완화도구인 타이어 1백개를 야광페인트로 도장, 경주경찰서 14개 지.파출소에 전달하는등 매일같이 야간순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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