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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적십자사등 修能수험생 수송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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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수험생 대비 순찰차 비상대기"

대구지방경찰청은 97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오전5시부터 9시까지 수험생 수송 및 교통관리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경찰은 교통경찰과 사이드카, 순찰차를 경북고 등 39개 고사장 주변에 집중배치, 교통소통을 돕는한편 견인차 16대를 동원해 고사장 진.출입로 부근 불법주차 차량 등 교통장애물을 제거할 계획이다.

경찰은 이와 함께 파출소 오토바이 3백48대와 교통 및 방범순찰차를 비상대기시켜 지각 수험생들을 태워줄 예정이며 수험생 먼저태워주기 운동 안내입간판을 39개소에 설치, 수험생 수송을 돕기로 했다.

한편 대구 남구청은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인 13일 구청 버스 2대로 수험생 고사장입실을 돕는다.구청 버스는 이날 오전 6시 남구청을 출발, 제2대봉교, 어린이대공원, 범어네거리, 수성교, 반월당,신남네거리 등을 거쳐 계성고교까지 운행한다. 새마을 부녀회를 비롯한 지역봉사단체들도 오전7시부터 남구지역 고사장에서 질서 계도 및 수험생 음료제공 등을 할 계획이다.또 대구적십자 개인택시 129구급봉사대도 22대의 택시로 오전6시부터 8시50분까지 시내 전역에서수험생 무료 수송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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