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李聖浩 前장관 소환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검찰 혐의점 못찾아"

서울지검 특수1부(박주선부장검사)는 13일 대한안경사협회의 보건복지부 뇌물제공 의혹 사건과관련,이성호(李聖浩) 전장관을 소환,조사했으나 뚜렷한 혐의점를 밝혀내지 못해 이날 밤 11시 20분께 귀가시켰다.

검찰은 이날 의료기사법 시행령 개정 로비 명목으로 1억7천만원을 주고 받은 협회장 김씨와 부인박씨를 각각 제3자 뇌물교부와 제3자 뇌물취득혐의로 구속 수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재명 대통령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이 국토 균형발전과 부산의 도약에 기여할 것이라며, 부산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강조하고, 항만시설 확...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의 '한빛-나노'가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이륙 후 기체 이상으로 지상에 낙하한 가운데, 올해 연말 공모주 시장...
가수 홍진영이 개그우먼 박나래와의 친분 의혹을 부인하며 불법 의료 서비스 제공 의혹을 받는 '주사이모' A씨와의 관계를 일축했다. 홍진영의 소속...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