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온몸에 피범벅" 제주서 말다툼에 흉기 휘두른 불법 체류 중국인 2명 검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제주에서 함께 생활하던 중국인 2명이 식재료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서로에게 흉기를 휘둘러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50대 중국인 A씨와 30대 중국인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두 사람은 전날 오후 7시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숙소에서 '너는 왜 식재료를 사 오지 않느냐'며 다투던 중 서로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당시 흉기에 찔린 B씨가 숙소 밖으로 뛰쳐나왔고, 이를 목격한 행인들이 112에 신고하면서 두 사람 모두 경찰에 검거됐다.

이 사고로 B씨는 온몸에 자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다치진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제주에 불법 체류하면서 건설 현장 등에서 일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방부는 광주 군공항의 기능을 2028년 중순까지 다른 군공항으로 임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이재명 대통령은 세종 집무실 시대를 열겠다...
기획예산처 산하 복권위원회는 로또복권 당첨금 자동 지급제를 도입해 당첨자가 은행이나 판매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당첨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1970~90년대 한국 영화와 TV 드라마에서 활발히 활동한 배우 안진수가 10일 별세했다. 고인은 췌장암 수술 후 재발로 인해 건강이 악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