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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회관 대부분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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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 자료"

[영천] 영천시가 지난해 건립한 노인회관과 마을회관 대부분이 비가 새고 벽체가 갈라지는등 부실시공인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14일 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동광건설(대표 박재양)이 시공한 본촌노인회관은 지난2월 준공이후 1년도 채 안돼 방바닥에 균열이 생기고 창문과 벽.천장에 비가 새 이용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공사는 시공업체가 착공후 4개월가량 공사를 지연해 월동기공사를 강행한데다 방수공사의 경우 설계와 달리 시공된 것으로 밝혀져 공사 감시감독도 매우 소홀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명지건설(대표 박명환)이 지난연말 준공한 영도동 채신노인회관도 2층슬래브 철근이 30㎝간격으로 허술하게 시공돼 하중을 못이겨 붕괴위험이 예상되고 있으며 안방천정과 벽체도 비가 새고 있다.

또한 동일업체가 시공한 괴연노인회관도 슬래브난간등 곳곳이 설계도면과 달리 시공돼 벽체와 난간에 균열이 생긴 것으로 밝혀졌다.

그밖에 조양건설(대표 박재만)이 시공한 금호1리노인회관은 조명등, 화장실, 도장공사가 조잡한것으로 지적됐고 유영종합(대표 전영대)이 시공한 평천리마을회관은 큰방 천장과 벽체에 비가 새고 지붕받침관이 일부 파손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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