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료계 허위 진료영수증 '골머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십만원짜리 발급도"

연말정산용 허위 진료영수증이 남발되고있다.종합병원을 제외한 대부분 의료기관에서는 최근 허위영수증을 요구하는 손님들 때문에 곤욕을치르고있다.

주로 인근주민들이 주고객인 약국에는 요즘 수십명씩의 단골손님이 찾아와 높은 액수의 영수증을요구하고있어 약사들은 울며겨자먹기로 거짓영수증을 발급해주고있는 실정이다.신천동 모약국의 경우 단골손님은 물론 친지,친구 심지어 자녀학교의 교사들까지 영수증을 요구,보통 장당 3만~10만원짜리 영수증 수십장씩을 발급해주고있다는것.

한의원.한약방도 마찬가지 형편으로 신경통이나 천식등의 진료및 치료를 사유로 수십만원짜리를발급해주고 있다. 한의사들에 따르면 가족구성원마다 수십만원씩을 끊어 달라고하는 경우도 많다는 것.

일반병원중 정형외과나 신경과, 치과역시 영수증 발급단위가 높아 의사들이 연말이면 골치를 썩이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