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료계 허위 진료영수증 '골머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십만원짜리 발급도"

연말정산용 허위 진료영수증이 남발되고있다.종합병원을 제외한 대부분 의료기관에서는 최근 허위영수증을 요구하는 손님들 때문에 곤욕을치르고있다.

주로 인근주민들이 주고객인 약국에는 요즘 수십명씩의 단골손님이 찾아와 높은 액수의 영수증을요구하고있어 약사들은 울며겨자먹기로 거짓영수증을 발급해주고있는 실정이다.신천동 모약국의 경우 단골손님은 물론 친지,친구 심지어 자녀학교의 교사들까지 영수증을 요구,보통 장당 3만~10만원짜리 영수증 수십장씩을 발급해주고있다는것.

한의원.한약방도 마찬가지 형편으로 신경통이나 천식등의 진료및 치료를 사유로 수십만원짜리를발급해주고 있다. 한의사들에 따르면 가족구성원마다 수십만원씩을 끊어 달라고하는 경우도 많다는 것.

일반병원중 정형외과나 신경과, 치과역시 영수증 발급단위가 높아 의사들이 연말이면 골치를 썩이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