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IFOR파견미군병력 내년에도 잔류방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클린턴"

[워싱턴]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올 연말까지 철수키로 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주도 보스니아 평화이행군(IFOR) 파견 미군병력을 내년에도 계속 잔류시킬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미군병력이 IFOR에계속 잔류할 것임을 동맹국에 통보하도록 나토주재 미대표에게 지시키로 결정했다 고 밝히고 현재 8천5백명으로 돼있는 미군 병력규모를 6개월 단위로 검토해 철수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내년 말까지 IFOR 파견 미군병력 규모를 절반으로 감축하고 98년 6월까지 전원 철수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클린턴은 IFOR의 군사적 임무가 성공적으로 수행되기는 했으나 보스니아의 행정체계 및 경제를 복구하는 것이 예상보다 늦어져 파병연장이 불가피해졌다고미군병력 잔류결정을 하게된 배경을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