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섬유산업의 특성을 살펴봄으로써 국내섬유산업의 중단기적인 활로개척 방안을 재점검해볼수 있는 국제섬유포럼이 열렸다.
영남대 지역협력센터(RRC)는 20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통상산업부 관계자, 문희갑 대구시장, 이의근 경북도지사, 대구경북견직물조합 하영태 이사장 등 업계 ,학계, 유관기관단체의 관계자들이참석한 가운데 유럽섬유산업의 특성과 한국섬유산업의 미래 를 주제로 국제섬유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관계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통상산업부, 대구시의 섬유산업정책방향및 섬유업체의 자구노력방안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다음은 주제발표 요지.
▲독일 아헨공대 섬유연구소 훼커 소장=독일은 중소기업이 전체 섬유제품생산의 90%%를 담당할정도로 섬유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 또 독일엔 15개 섬유연구소가 있으며 이들은 4개의 산학연시스템으로 유기적인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프랑스섬유연구소 비줴 소장=프랑스는 지속적인 섬유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품종소량체제에 맞는 판매와 생산시스템을 추진중이다. 프랑스섬유연구소는 현재 2백60여명의 연구원과 프랑스내5개의 국영연구소를 운영하는 등 산학연시스템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제일모직 직물사업본부장 이용근 상무=이태리섬유업계의 불황타개 사례를 종합해본 결과 한국섬유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자기브랜드 개발, 원사메이커-직물-패션업계간의 유대강화 등 자구책이 필요하며 국제화, 정보화에 대한 지원정책마련이 시급하다.





























댓글 많은 뉴스
백승주 "박근혜 '사드' 배치 반대하던 사람들…중동 이동에 입장 돌변"
통합 무산·신공항 표류…"TK 정치권 뭐했나"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영상]
장동혁 "'尹 복귀 반대' 의총이 마지막 입장…저 포함 107명 의원 진심"
성주서 사드 6대 전부 반출…李대통령 "반대 의견 내도 관철 어려운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