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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군부의 전폭적지지 얻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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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동독 통역관 밝혀"

북한 김정일은 현재 와병중이며 군부의 전폭적 지지도 얻지 못한 것같다 고 통독전 구동독 정부의 한국어 통역관이었던 헬가 피히트 전훔볼트대 교수(여)가 최근 밝혔다.

오랫동안 김일성, 김정일과 동독 지도자간의 대화를 통역했던 피히트 전교수는지난주말 독일 마그데부르크에서 열린 한반도 통일 세미나에서 그러나 김은 대외과시용으로 항상 국방부장과 군장성들을 대동하고 다닌다 고 분석했다.

피히트씨는 또 북한 김정일은 알려진 것과 달리 동독유학을 하지 않았으며 책을 썼다는 것도 사실과 다르다면서 김정일이 동독을 방문한 적은 있지만 유학한적은 없다 고 말하고 북한내에서발행된 김정일의 저서들도 실제로는 아랫사람들이 대신 써준 것 이라고 주장했다.피히트씨는 한독협회 중부독일지부와 작센-안할트주 기독교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 세미나에서북한의 정치위기 상황 이라는 제목의 주제발표를 통해 이제 비밀유지의 의무에서 벗어나 북한에대한 지식이나 개인적인 경험을 알릴 수 있게 됐다 고 말하고 김정일은 고맙습니다 , 안녕히가세요 와 같은 간단한 인사말외에는 한문장을 이어서 말할 수 없는 상태 라고 설명했다.그녀는 스피드광인 김정일이 지난 79년 교통사고로 오랫동안 혼수상태에 빠졌으며 이때문인지말에 논리가 없고 정상적인 대화는 거의 불가능하며 공식석상에서는 거의 얘기를 하지 않는다 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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