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MBC TV 'PD수첩'(밤 11시)에서는 미성년 매매춘의 현장을 폭로한다.
주로 가출소녀를 유인해서 이뤄지는 미성년 매매춘은 17~18세 여고생에서부터 최근에는 여중생,초등생까지 내려가고 있는 실정. 또 매매춘외에도 미성년자에 대한 성추행, 성폭력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더욱 큰 문제는 다반사로 벌어지는 이러한 미성년 성학대에 대해 우리사회가 도덕적불감증에 빠져들고 있다는 것이다.
'PD수첩'에서는 사창가와 룸카페, 단란주점, 티켓다방등에서 벌어지는 미성년 매매춘의 실태를 잡입취재했다. 가출한 딸이 인신매매돼 티켓다방에서 일하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안타까운 부모의사연과 14세 소녀가 사창가에서 하루에 8~9명을 상대하는 충격적인 사실을 폭로한다. 이와함께미성년 성학대의 문제를 전세계적으로 일깨운 벨기에 뒤트루사건을 현지특별취재해 미성년 매춘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벨기에와 일상화된 미성년 성착취에 둔감해진 우리의 현실을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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