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96아시아클레이사격선수권대회 트랩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한국은 25일 중국 상하이에서 11개국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벌어진 대회 이틀째 남자트랩 단체전에서 오금표(한국통신), 박철승(상무), 김종수(재일동포)가 짝을 이뤄 합계 3백38점을 기록, 쿠웨이트(합계 3백42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중국은 한국과 동점이었으나 라운드차에서 뒤져 3위에 그쳤다.
트랩 개인전에서는 오금표가 본선 1백15점, 결선합계 1백38점을 각각 기록하며 가오 칭종(결선합계 1백41점.중국)과 알 무다프 칼레드(1백40점.쿠웨이트)에 이어 동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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