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金泳三)대통령은 30일"고비용·저효율 구조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경제를 되살리기 위해경제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세계무대에서 어떤 나라와도 맞서 겨룰수 있는 강력한 경쟁력을길러야 한다"면서"무역으로 일으킨 나라, 무역으로 선진국을 만들자"고 강조했다.김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삼성동소재 한국종합전시장에서 열린 제33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 참석, 이같이 말하고"정부는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제도와 관행을 과감하고 신속하게 개선하고 각종규제도 OECD국가 수준에 맞게 고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또"정부와 국민, 기업인과 근로자가 비장한 각오와 자세로 힘을 모아 나간다면 내년에는 경상수지 적자를 금년의 절반수준으로 낮출수 있다"면서 "21세기에 우리는 기필코 세계중심국가로 우뚝 서야 할것"이라고역설했다. 〈吳起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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