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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일일뷔페' 여는 '자비의 전화' 김은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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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전통음식을 통해 불가의 맛과 멋을 음미할 수 있습니다"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을 위해 다음 달 6일 귀빈예식장옆 귀빈식당에서 사찰전통음식 일일뷔페행사를 개최하는 자비의 전화 김은정부회장(46). 김부회장은 행사를 위해 회원은 물론 스님들까지각종 사찰음식을 만드는데 참가하고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이부채 소박이 곤약조림 연근전 표고탕수채등 진귀한 사찰반찬은 물론 찹쌀부꾸미 연근정과 대추두부완자등 떡과 한과도 선을 보이게 된다.

김부회장은 "사찰음식에는 스님들이 수도정진을 위해 방해가 되는 마늘.파.부추등은 제외가 된다"고 귀띔했다.

이행사를 통해 얻어진 수익은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들에 대한 생활비지원으로 전액 쓰여질 예정이다.

회원들과 함께 행사준비에 분주한 김부회장은 "저공해 청정채소로 건강 식생활의 맥을 이어온 전통사찰음식 뷔페행사를 통해 새로운 음식상식을 얻을 수 있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문의(053) 951-3340 . 〈柳承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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