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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세 3백억원… 대책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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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는 3일 본회의를 열고 도정질문을 계속했다. 7명의 의원이 나서 현안을 따졌다.이에 앞서 도의회는 2일오후 이의근 도지사, 김주현 교육감으로부터 답변을 들었다. 질문 및 답변요지는 다음과 같다.

▨질문 요지

▲김종섭(내무위·김천·신한국당)

-구미 김천 상주 의성 군위의 중서부내륙권 개발전략을 재검토해 김천 상주 문경 예천을 연결하는 서부권으로 전환 개발할 용의는.

-자체 행정력으로 대처할 수 있는 사안도 용역으로 발주하는 일이 잦은데 용역발주 기준이 있나.-김천 어모지구 농어가주택정비사업 추진과정에서 잦은 조례개정으로 취득세 등을 감면받은 농가와 그렇지못한 농가가 뒤섞여 있어 형평에 어긋나는데.

-전국 포도생산량의 11%%를 생산하는 김천에 포도연구소를 설립할 용의는.

▲박흥기(내무위·문경·신한국당)

-통합전 점촌시 지역도 폐광지역진흥지구에 포함시켜 달라는 주민 염원이 강한데.-문경폐광지구 진흥지구 개발사업에서 카지노업이 제외된 이유는.

▲정육주(교육사회위·경산·신한국당)

-도내 체납세액이 지난 연말까지 3백억원이고, 매년 1백억원씩 증가한다는 데 대책은.-경북럭비협회가 경산 계양동 일대에 럭비구장 부지를 매입하고도 그대로 방치한 데 대해 특혜의혹이 있는데.

-급식비리 국교교장 해임, 교육용 기자재 납품비리 수의계약 등 잇따른 학교비리를 척결할 대책은.

▲박중보(농림수산위·칠곡·무소속)

-국도개설시 국도관리청이 지방자치단체에 통보없이 사업을 함으로써 개보수 등에 2~3중의 비용부담을 초래하고 있다.

▲김영관(산업위·영주·무소속)

-23개 시·군별 지역적 특수성을 어떻게 개발해 특화시킬 것인지 방안을 밝혀라.▲최억만(건설위·신한국당 비례대표)

-낙동강 수계를 관할하는 경상남·북도와 대구, 부산 광역단체장과 지역대표로 협의체를 구성하는 데 도지사가 앞장설 용의는.

-21세기 신경북발전계획, 북부지역 종합개발계획, 농어촌발전 10개년계획, 중기 지방재정계획, 아젠다 21 등 수많은 장기발전계획의 상호 연관성과 구체적 실천방안은 무엇인가.-정책보좌관, 심의관은 고임금 고급인력인데 자리나 지키도록 하는 것은 잘못된 조직관리 아닌가.-지사공관을 비워둔 채 셋방살이를 하는 것은 지나친 눈치보기라고 보는데 공관으로 들어갈 용의는.

▲이상필(기획위·문경·무소속)

-지난 임시회때 도는 81명을 증원요구했고 포항시도 86명을 늘리겠다고 발표했으나 김천시는 70명을 감원했다고 한다. 인력을 증원하지 않고도 행정수요에 대처할 수 있는 게 아닌가.-청소년수련원을 민자로 돌리는 게 낫지않나.

-구룡포 수련원사업, 경상북도 도축장, 안동 농산물물류센터 등은 중앙정부 보조를 놓치지않기 위해 사업을 벌인 것인데 비합리적 중앙정부 보조에 의존할 필요 있나.

-의료원이 없는 시·군이 훨씬 더 많은데 3개 의료원에 계속 지원할 가치가 있나. 민영화 혹은임대하는게 예산을 덜 낭비하는 것 아닌가.

▨답변 요지

▲이의근 도지사

-도민의 문화향수 기회확대를 위해 기존 도립 국악단과 함께 도립 교향악단을 창단하겠다.-98년 20억원을 목표로 노인복지기금을 조성, 현재 12억원을 적립했다.

-서해안시대에 대비한 대구~군산간 고속도로는 3차 국토종합개발계획에 반영돼 있으며 도 관내에는 2011년 이후 시행될 예정이다.

▲김주현 교육감

-구미시 중학교 졸업생 수용대책을 위해 98학년도 개교를 목표로 24학급 규모의 가칭 금오고교를신설할 계획이다.

-구미시 산동중학교 운동장 보수를 위해 구미교육청으로부터 예산지원을 요구받았으며 현지확인후 지원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대구나 타지역에서 출퇴근하는 초중고 교장은 전체의 15%%정도인데 학구내에 상주하도록 권유하겠다.

-정재수군 효자탑을 상주교육청으로 하여금 정화 보수해 효행교육장으로 활용하겠다.-화학실험 폐수처리는 학교별로 분리수거한 뒤 지역별로 모아 환경관리공단에 위탁처리하도록 추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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