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대구~경주간(54.0㎞)과 언양~부산간(40.5㎞)이 왕복 4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된다.건설교통부는 물류비 절감을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 2개 구간을 확장한다는 방침 아래내년에 실시설계를 끝내고 98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며 이미 내년 예산에 실시설계비로 20억원씩을 책정했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최대 물류축인 경부고속도로 가운데 호남고속도로가 갈라져 나가는 회덕분기점 이북 구간은왕복 6~8차선으로 확장돼 있지만 회덕분기점 이남 구간이 왕복 8차선으로 대폭 확장되는 것은이들 구간이 처음이다.
건교부는 대구~경주, 언양~부산 구간의 확장공사는 각각 5천4백억원, 3천1백40억원이 투입되며공사기간은 5~6년으로 잡아 빠르면 2002년께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대구~경주 구간이 확장되면 포항, 울산 등 주변 대규모 산업지대에서 발생하는 물자의 수송이용이해져 물류비 절감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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