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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농촌에도 버려진 차량"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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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방에도 불법으로 버려진 차량이 많아 골치를 앓고 있다. 문경시는 올들어 도로변·주택가등에 장기간 버려진 승용차 등 40대를 적발, 14대는 소유자를 찾아 자진 처리토록하고 19대는 강제폐차시켰다.

이들 버려진 차량은 어린이들의 위험한 놀이장소로 둔갑, 겨울들어서는 차량안에 불을 피워놓고노는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것.

또 야간에는 불량 청소년들이 몰리는 장소로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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