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중소기업을 육성한다는 의미에서 중소기업 박람회개최는 참신한 발상이요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행사가 좀더 효율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몇가지 개선해야 할 것이 있다.
첫째 너무 외진곳에 있어 시민들이 찾아가기가 무척 힘들다는 점이다. 드나드는 버스가 적어 대중교통 이용이 수월하지 못하므로 방문하기가 힘들다.
또 행사장 주위에 잡상인들이 너무 많다. 우수중소기업 박람회인 만큼 그 행사의 격을 높여 질적으로 우수하다는 이미지를 심어줘야 하는데 잡상인들 때문에 시골장터를 무색케하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안타깝다.
마지막으로 현금인출서비스를 받을 곳이 없다는 점이다. 행사장에 들어설 때부터 물건을 사기위해 충분한 돈을 가지고 가는 사람들은 적다. 그곳에 가서 물건이 어떤가를 보고 구입을 결정하는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상품판매촉진을 위해 현금인출서비스를받을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좀더 발전된 모습의 박람회가 될수 있도록 행사주최측은 더욱 애써야 할 것이다.
김철홍 (대구시 동구 방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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