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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온정 아쉬운 겨울 불우이웃에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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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우리주위에는 배고픔을 걱정해야하고 펑펑 쏟아지는 눈을 보고도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추위가 걱정이 돼 겨울을 슬퍼해야하는 사람들이 우리주위에는 아직까지 많다. 옛날에는 겨울이나 연말이 다가오면 양로원이나 보육원을 방문하는 이가 많았다고 하는데, 언제부턴가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지기 시작했다. 선거철이 돼 형식적으로 얼굴을 내미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제 우리는 다시한번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할때다. 혼자라는 것을 선택이 아닌운명으로 살아야 하는 사람에게는 작은 관심이 얼마나 큰힘이 되는지 모른다.

TV에는 연일 몇억의 뇌물이 오갔다는 얘기가 방송이 되고있어 씁쓸한 웃음만 날뿐이다. 주말에는 여행이니 등산이니해서 연일 고속도로가 막힌다고한다.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양로원이나 보육원을 방문하는 여유로움이 아쉬운 시점이다.황태희 (대구시 북구 복현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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