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이웃사랑운동에 나섰다.
'삼성가족 아름다운 세모만들기'란 이름의 이 운동은 삼성그룹 사회봉사단 주관하에 전국 사업장3만여명의 임직원이 참여, 16일부터 21일까지 전개하고 있다.
이 운동은 지난 13일 이건희 회장 및 임직원 명의의 이웃돕기 성금기탁과 그룹 사장단의 군부대위문방문을 시작으로 사업장별로 자체 일정에 따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그룹 대구경북지역본부의 경우 지역내 전 관계사가 동참해 자원봉사 경비나 송년회식비를 줄인 기금으로 그동안 봉사해온 복지시설 등을 중심으로 이웃사랑운동을 실천하고 있다.삼성의 봉사활동 프로그램 중 대표적인 것은 '위시트리(소원들어주기)'.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개인별로 받고 싶은 선물품목을 접수받은 뒤 이에따라 선물을 마련, 편지와 함께 직접 방문해 전달해 주는 방법이다.
이밖에 무의탁 노인을 대상으로 김장을 담가주거나 산타기동대 운영, 소년소녀가장 지원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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