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金泳三)대통령은 20일 박재윤(朴在潤)통상산업부 장관을 경질, 후임에 이환균(李桓均)재경원차관을 임명하는 등 부분개각을 단행한다.
김대통령은 이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초대대사 임명을 계기로 부분개각을 단행, 환경부 장관에 김한규(金漢圭) 전 신한국당의원을, 정무1장관에 박범진(朴範珍) 신한국당의원을 각각 임명할것으로 알려졌다.
또 법제처장에는 송종의(宋宗義) 전 대검차장을, 보훈처장에는 박일룡(朴一龍) 경찰청장을 각각기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OECD 대사에는 구본영(具本英) 과기처장관이 임명되고 박경찰청장 후임에는 유상식(兪相植) 경찰청차장이 임명될 것으로 전해졌다.
김대통령의 '12·20' 부분개각은 이수성(李壽成) 내각체제의 기본골격을 유지하면서 OECD대사임명을 계기로 한 보각(補閣) 성격을 띠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