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동산 신도 살해 및 사기사건을 수사중인 수원지검 여주지청은 23일 지난 88년 11월 숨진 것으로 알려진 강미영(姜美暻.당시 21.여)씨의 시신이 암매장됐던 최초의 장소에서 지난 92년 다른곳으로 옮겨졌다는 목격자 진술을 확보, 이에대한 확인작업에 나섰다.
채정석(蔡晶錫)지청장은 "피해자 보충 진술에서 강씨의 유골이 지난 92년 아가동산 오리사육장공사때 이모, 장모씨 등에 의해 파헤쳐져 다른 곳으로 옮겨지는 것을 보았다는 목격자가 나와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19일부터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대지리 아가동산에서 유골발굴작업을 계속하다 지난22일 오후 4시30분께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 발굴작업을 돌연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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