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주택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올해보다 5-10%%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같은 전망은 주택산업연구원(원장 정희수)이 지난 6-14일 전국의 2백2개 주택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 24일 발표한 '97년 주택건설경기 전망 보고서'에서 나왔다.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84.4%%는 내년도 집값이 상승, 주택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으며13.1%%는 올해와 비슷할 것으로, 2.5%%는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집값 상승률과 관련, 전체 응답업체의 43.2%%가 5-10%%, 23.6%%는 5%% 미만, 15.6%%는5-15%% 오를 것으로 예상했으며 집값이 15%% 이상 상승할 것이라고 답한 업체도 2.0%%나 됐다.
전세가격 역시 전체 응답업체의 86.4%%는 오를 것으로, 11.6%%는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고 나머지 2%%는 오히려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전세가 상승률과 관련, 5-10%% 오를 것으로 예상한 업체가 43.7%%로 가장 많았으며 10-15%%오를 것으로 예상한 업체는 19.1%%에 달했다.
또 응답 업체의 17.6%%는 상승률이 5%% 미만에 그칠 것이라고 예상했고 6.0%%는 상승률이15%% 이상일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도 주택건설 계획을 묻는 질문에 응답 업체의 54.3%%는 올해보다 건설물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으며 32.0%%는 올해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고 나머지 13.7%%는 내년도 주택건설 물량을 올해보다 적게 잡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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